"명화와 클래식의 하모니로 힐링하세요"

- 의성군립도서관, 오는 22일 1m 클래식 '그림읽어주는 베토벤' 개최 - 명화와 클래식을 큐레이터의 해설과 함께 감상하는 예술 융합 프로그램

2020-09-18     윤도원 기자
의성군립도서관.

명화와 클래식이 함께 공존하는 1m클래식 ‘그림 읽어주는 베토벤’ 공연이 오는 22일 오후 7시 의성군립도서관에서 개최돼 코로나19로 지친 지역주민의 마음을 달래고 위안을 제공한다.

9월 ‘독서의 달’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1m클래식 ‘그림 읽어주는 베토벤’은 코로나19 방역 수칙에 따라 지역주민 40명을 대상으로 사전신청을 받아 진행할 예정이다.

‘그림 읽어주는 베토벤’은 명화와 클래식이 함께 공존, 명화와 클래식을 일미터 가까운 거리에서 큐레이터의 명쾌한 해설과 함께 감상하는 예술 융합 프로그램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고흐, 고갱의 명화 30여 점과 베토벤 비창 외 10곡의 클래식을 현장에서 바이올린, 첼로, 피아노 3중주로 접할 수 있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와 부모가 함께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해당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054-830-6237로 하면 된다. /윤도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