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의회, 제275회 임시회 폐회…특별재난지역 지정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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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의회, 제275회 임시회 폐회…특별재난지역 지정 촉구
  • 윤도원 기자
  • 승인 2020.09.17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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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조사단의 철저한 피해조사 통해 특별재난지역 지정 촉구
- 아동학대 예방 및 피해아동 보호에 관한 조례안 등 22건의 안건처리

포항시의회(의장 정해종)는 17일 제3차 본회의에서 안건을 의결하고 제275회 임시회 활동을 마무리했다.

본회의에 앞서 의장단 간담회에서는 지난 제9호 및 제10호 태풍으로 피해를 크게 입은 지역에 대해 특별재난지역의 조속한 선포를 촉구하며 대정부 ‘태풍피해 복구를 위한 포항지역 특별재난지역 지정 촉구’안을 논의했다.

이어 오후 2시 기자간담회를 개최해 피해지역이 조속히 복구될 수 있도록 정부 조사단의 철저한 피해조사를 당부했다.

이번 임시회에서 처리된 주요 안건의 처리 현황을 살펴보면 ▲2020년도 포항시의회 의원연구단체 등록 및 연구활동계획서 심의 원안의결 ▲읍면동의 명칭과 관할구역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 원안의결 ▲공무원 후생복지 조례안 수정의결 ▲단독주택 등 도시가스 공급사업 보조금 지원조례 일부개정안 원안의결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시설 설치 및 운영 조례안 수정의결 ▲참전유공자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수정의결 ▲아동학대 예방 및 피해아동 보호에 관한 조례안 원안의결 ▲공항 활성화를 위한 재정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원안의결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수정의결 등 22건이다.

회기 중 위원회별 간담회에서는 구룡포 생활문화센터 및 덕업관 어린이수영장 재계약 보고, 관광지 콘텐츠 개발 용역 추진상황 보고 등을 논의했다.

한편 다음 회기는 오는 10월 14일부터 열리는 제276회 임시회로 조례안 심사 등이 예정돼 있다. /윤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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