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제43주년 자연보호헌장 선포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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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제43주년 자연보호헌장 선포 기념식' 개최
  • 윤도원 기자
  • 승인 2021.11.26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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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개 시ㆍ군 자연보호 실천 유공자 도지사 표창…민간인 29명
- 2050 탄소중립의 첫걸음인 자연보호의 중요성과 실천의지 다짐
26일 열린 자연보호헌장 선포기념식 단체 사진.

자연보호 경상북도협의회(회장 최성윤)는 26일 경주 코모도호텔에서 제43주년 자연보호헌장 선포기념식을 200여 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자연보호는 언제나! 어디서나! 누구나!’ 실천해야 한다는 뜻을 알리기 위해서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참석하지 못한 도민들과도 함께 했다.

기념식은 에코그린합창단 공연을 시작으로 자연보호헌장과 실천결의문, 유공자 표창, 기념사, 축사, 자연보호 실천 퍼포먼스, 자연 정화활동 순으로 진행됐다.

자연보호헌장 낭독을 통해 인간과 자연과의 관계, 자연생태계의 법칙과 자연보호관을 소개하고, 자연보호 실천결의문 선서를 통해 1회용품 줄이기, 에너지 절약 등 생활 속 실천을 다짐했다.

특히, 자연보호 실천 다짐 퍼포먼스를 통해 “2050 탄소중립의 첫걸음, 자연보호로부터!”를 외치며 미래의 청청경북 희망메시지를 전했다.

아울러 자연보호를 몸소 실천하고 있는 23개 시군협의회 회원 등 29명에게 도지사 표창패 수여를 통해 격려했다.

부대행사로는 플라스틱 남용에 따른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한 사진전도 함께 운영해 자연보호의 중요성을 일깨웠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기념사에서 “기후위기 가속화로 사회ㆍ경제적 피해가 심각해지는 상황에서 탄소중립 사회로의 이행은 선택이 아닌 생존과 직결된다”라면서, “경북도는 친환경 자동차 보급, 도시생태축 복원사업, 생활자원회수센터 확충사업 등의 정책을 추진해 인간과 환경이 공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기념식은 자연보호헌장선포의 의의와 환경윤리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새롭게 인식하고, 도민의 자연보호 참여를 촉구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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