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다섯가지 맛, 문경오미자로 건강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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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다섯가지 맛, 문경오미자로 건강 챙기세요!"
  • 윤도원 기자
  • 승인 2021.09.15 14: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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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17~19일 문경 동로면서 '2021 문경오미자축제' 개최
- 드라이브 스루로 진행…10% 할인 가격에 판매

문경시는 900여 농가가 752ha에서 오미자를 재배해 전국 생산량의 절반가량을 차지하고 있다. 해발 700m 백두대간의 깨끗한 자연환경에서 생산돼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랑한다. 올해 봄철 저온 피해로 지난해 생산량보다 절반 수준인 1천700t 정도 생산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전국 유일의 오미자 산업 특구로 지정된 문경 동로면에서 오는 17~19일 3일간 ‘다섯가지 맛의 비밀, 문경오미자!’라는 주제로 제17회 ‘2021 문경오미자축제’가 드라이브스루 방식으로 동로면 금천둔치(동로면 노은리 191-5번지 하천변)에서 개최된다.

예로부터 오미자는 천식 등의 질환을 다스리는 한약재로 사용돼왔으며 현재는 감기 등 호흡기 질환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오미자의 효능이 더욱 주목받고 있다.

올해 축제는 지난해와 동일하게 코로나19 확산방지에 따라 방문자들의 안전을 고려해 비대면 드라이브 스루(차량탑승구매)로 진행되며, 시중에서 ㎏당 1만1천 원 생오미자를 10% 할인된 1만 원에 판매한다.

축제장이 하천변에서 개최되므로 버스ㆍ대형차량은 출입이 불가하며 승용차로 방문해야하고 구매자에게는 테이크아웃 오미자에이드, 파우치 등 선물이 준비돼 있다.

문경시 관계자는 “백두대간 문경시 동로면의 청정자연 속에서 개최되는 2021 문경오미자축제장에 오셔서 품질 좋은 문경오미자를 저렴하게 구매하시고 건강도 챙기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윤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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