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 연호공원, 지역 최고의 휴식 명소로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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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연호공원, 지역 최고의 휴식 명소로 재탄생
  • 윤도원 기자
  • 승인 2021.05.04 17: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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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 연호근린공원 조성사업 준공식 개최
- 연꽃 복원, 정자 및 보도교 설치, 산책로 정비, 공중화장실 설치 등 진행

울진 연호근린공원이 지역 최고의 휴식처로 거듭날 준비를 마쳤다.

울진군은 3일 울진읍 연지리 연호공원 광장 야외무대에서 ‘연호근린공원 조성사업’의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철저한 병역수칙 준수 아래 정자(월연정) 및 보도교(어락교)와 기존 연호정의 경관조명 점등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사업은 연호공원의 경관개선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 공간 및 여가활동 장소를 제공하기 위해 도비와 군비 포함 총 39억 원을 투입해 2019년 12월 착공, 연꽃복원, 정자 및 보도교 설치, 산책로 정비, 공중화장실 설치 등을 시행했다.

또 사업추진 효과의 극대화를 위해 노후된 휴게시설을 정비하고 주변 환경을 고려한 경관조명을 설치해 주민들이 주·야간 언제나 여가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게 사업을 추진하였다.

특히 이번에 조성된 정자(월연정)와 보도교(어락교)는 연호지의 연꽃과 어우러져 연호공원의 새로운 명소로 많은 군민이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찬걸 군수는 “이번 사업 준공으로 울진과학체험관, 국민체육센터, 울진군의료원 등 주변 시설과 연계한 지역주민 최고의 휴식처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윤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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