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도=뉴스1) 정우용 기자 = 지난 5일 경북 청도군 이서면 한 복숭아밭에 꽃이 만개해 꽃터널을 이루고 있다. 예로부터 신선이 즐겨 먹었다는 복숭아는 청도군의 특산품으로 지금 청도군은 복숭아꽃으로 뒤덮여 있다. (청도군 제공) 2021.4.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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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뉴스1) 정우용 기자 = 지난 5일 경북 청도군 이서면 한 복숭아밭에 꽃이 만개해 꽃터널을 이루고 있다. 예로부터 신선이 즐겨 먹었다는 복숭아는 청도군의 특산품으로 지금 청도군은 복숭아꽃으로 뒤덮여 있다. (청도군 제공) 2021.4.6/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