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0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경북도민, 내년 7월부터 울릉도ㆍ독도 배삯 '반값' 경상북도는 31일 여객선 이용자에 대한 운임을 지원해 도민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도서 지역 발전을 촉진하기 위한 ‘경상북도 도서지역 여객선 운임지원에 관한 조례’를 공포했다.본 조례는 경상북도의회 남진복 의원(울릉)이 대표 발의했으며, 10월 8일 제311회 경상북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오는 2020년 7월 1일부터 시행되며, 이를 통해 경북도민이 울릉도ㆍ독도 방문 시 여객선의 운임을 지원받을 수 있는 제도적 근거가 마련되는 한편 섬 관광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발전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광역지자체로는 인천광 경북도청 | 시사경북 | 2019-10-30 15:51 경북도, 공동주택 관리 선진화 방안 모색 경북도, 공동주택 관리 선진화 방안 모색 경상북도는 30일 포항 UA컨벤션에서 도내 아파트 관리사무소장과 도ㆍ시ㆍ군 공동주택 관리업무담당 공무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주택 관리 선진화를 위한 민ㆍ관 합동 연찬회를 개최했다.이날 연찬회는 도내 주거형태 중 공동주택 거주자가 약 50%로서 관리의 중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공동주택 관리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효율적인 관리업무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나아가 공동주택 관리의 투명성과 선진화 향상을 위한 교육과 토론의 장으로 마련됐다.주요 내용으로는 ▲최근 개정된 공동주택관리법령 안내 ▲관리비 집행 경북도청 | 시사경북 | 2019-10-30 15:21 경북도, 동해안 에너지 신산업 발전방향 모색 경북도, 동해안 에너지 신산업 발전방향 모색 4차 산업혁명시대 경상북도 에너지신산업의 발전 방향 모색을 위한 ’이 30일 포항 포스코국제관에서 막을 올렸다.경북도가 주최하고 (재)환동해산업연구원이 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지속가능한 동해안과 에너지’를 주제로 동해안 지역의 우수한 친환경 에너지 잠재력을 기반으로 에너지클러스터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이날 행사는 산학연 관계자, 기업체, 공무원, 일반인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개회식에 이어 대구경북과학기술원 김하석 석좌교수의 기조연설, 4개 분과별(바이오에너지, 해수전지, 수소에너지, 해수열에너지) 토론순으로 진행 경북도청 | 시사경북 | 2019-10-30 15:12 경북도, '찾아가는 산부인과' 10주년 행사 계최 경북도, '찾아가는 산부인과' 10주년 행사 계최 경상북도는 30일 도청 동락관에서 ‘찾아가는 산부인과’ 10주 기념 ‘해피 스마일~ D-Line Party!!’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출산은 행복한 선물!’ 주제로 찾아가는 산부인과 진료를 받았던 육아맘, 임신부, 예비부모, 그리고 인근 지역주민, 아이들까지 700여 명이 참여해 찾아가는 산부인과의 10년의 발자취를 되돌아보며 함께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1부 기념식에는 ▲10년간 찾아가는 산부인과 성과에 기여한 기관 및 개인에 대한 표창 수여 ▲그간 진료를 통해 건강한 출산을 한 가족에게 건강검진권과 육아용품 전달 ▲‘아이 경북도청 | 시사경북 | 2019-10-30 15:05 경북도민, 내년 7월부터 울릉도ㆍ독도 배삯 '반값' 경상북도는 31일 여객선 이용자에 대한 운임을 지원해 도민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도서 지역 발전을 촉진하기 위한 ‘경상북도 도서지역 여객선 운임지원에 관한 조례’를 공포했다.본 조례는 경상북도의회 남진복 의원(울릉)이 대표 발의했으며, 10월 8일 제311회 경상북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오는 2020년 7월 1일부터 시행되며, 이를 통해 경북도민이 울릉도ㆍ독도 방문 시 여객선의 운임을 지원받을 수 있는 제도적 근거가 마련되는 한편 섬 관광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발전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광역지자체로는 인천광 경북도청 | 시사경북 | 2019-10-30 00:00 경북도, ‘2019 대구경북 농산물 상생장터 화합한마당’ 개최 경북도, ‘2019 대구경북 농산물 상생장터 화합한마당’ 개최 경상북도가 31일부터 4일간 대구 두류공원 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개최한다.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가 후원하고 (사)재대구경북도민회(이하 도민회, 회장 조동희)가 주최하는 이 행사는 올해 처음 개최되며 대구와 경북은 원래 한 뿌리이자 상생과 화합으로 함께 가야 할 동반자라는 것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31일 열리는 개막식에는 내ㆍ외빈, 시민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을 알리는 도립국악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도민회에서 대구ㆍ경북의 단체장에게 ‘대구ㆍ경북 농산물 구매약정서 전달식’을 가지고 더 많은 농산물을 구매할 것을 선포한다.아울러 경북도청 | 시사경북 | 2019-10-29 18:01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끝끝